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조회 수 1040 추천 수 0 2004.01.20 10:11:00
안녕하세요.

여긴 언제나 따뜻한 곳이네요. 물꼬 홈에 들어올때마다 사람의 훈기를 느낌니다.

필자님 참참 선생님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꼬가 있는 곳이 영동이면 눈 많이 왔겠네요. 아이들의 동심과 너무 잘 어울리

는 눈이 여기도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물꼬가 드디어 학교를 연다는 소식이 있네요. 아무쪼록 올해는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으니 이미 복 많이 받으셨네요!! ^^

신상범

2004.01.25 00:00:00
*.155.246.137

승부사님두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39
5764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536
5763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518
5762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518
5761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516
5760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476
5759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473
5758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466
5757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4466
575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460
5755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456
5754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4448
575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4445
5752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415
5751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4391
5750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383
5749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4373
5748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4345
5747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344
5746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4340
5745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43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