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19:19:44 *.42.4.105
하다야! 이번에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어 좋았어!! 볼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너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 보쟝!
2022.06.26 23:01:52 *.62.190.19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에게 주는 끝인사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에
'정말'을 붙여놓은 그 마음이 이곳 또한 다르지 않군요.
물꼬의 날씨는 참... 그 신비를 자주도 만납니다.
이번 연어의 날도 또 그리 기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모두 뜨겁게 살다가 더 뜨겁게 만나기로!
로그인 유지
하다야! 이번에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어 좋았어!! 볼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너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 보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