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4.09.12 22:47:00
나령빠
*.168.236.22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56
천천히 잘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만남을 가지고 칼국수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뭔가 터질것 같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내일 집에 있는 소형 보트와 구명의(표준말)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구명의(life jacket)는 3벌입니다.
정근빠닌 참고해 주세요.
령이가 약속한 통장을 오늘도 전달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왔네요.
이렇게 정신 없이 산답니다.
같이 동봉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56&act=trackback&key=f6b
목록
수정
삭제
혜규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혜(연+린)이네도 잘 도착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막히는 증평부터 혜연아버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초인적인 의지로 막막한 빗길을 잘 헤치고 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꼬 배추로 쌈 드실 때 혹 벌레 나오거들랑 하늘의 뜻이거니 하고 살려주세요... 운 좋은 놈들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요, 잘익은 밥풀님들... 그리고 샘들...
댓글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이곳에서도 같이 다닐 수 있는 가족이 있었으면,,,,,
보기가 좋습니다.
혜연이 아버님은 두통이 다 낳았는지,,,,,,,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33
5664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2
5663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2
5662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2
5661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2
5660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5659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2
5658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2
5657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2
5656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22
5655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2
5654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2
5653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22
5652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2
5651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22
5650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22
5649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23
5648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3
5647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646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23
5645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원지영
2002-11-14
9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