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짐을 느낌니다.
필자님 건강은 어떠한지요.
이제는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할것같은데 처음에 호칭이 필자님이라.....
고치도록 하지요.
이제 11월이면 낙엽도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에 우리들도 겨울을 준비해애 겠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법칙이 있듯 아이들 또한 이 자연에 함께하며 교육받았으면 합니다. 자연스럽게 말이지요...
참 선생님 어른들이 한는 뚝딱뚝딱 계절학교에 손을 보태고 싶습니다.
근데 약속된 흙날12시30분은 힘들고 흙날 저녁늦게 도착하여 해날 손을 보탤수 있습니다. 그러해도 되는지요...
그런데, 어쩌지요... 일이 이렇게 될 수도 있나보네요.
제가 분명히 오셔도 된다는 답글을 남겼는데....
혹시 승부사님이 보셨나 해서 들어왔더니 답글이 없네요.
또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오세요.
늦게라도 오시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