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3.10.02 17:04:00
주영만
*.196.250.2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18
영동 다녀온 것이 바로 어제인것 같은데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눈을 감으면 아직도 대해리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과
아침안개, 그리고 지천에 널려있던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귓가에 쩌렁쩌렁 목소리가 울리던 하다와 끊임없이 바쁜 물꼬 사람들,
그 따뜻한 정을 가슴에 담고 왔습니다.
돌아와서 보니 잔뜩 받기만하고 온것 같아
괜시리 미안해지더이다.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18&act=trackback&key=23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64
5744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4147
5743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4145
5742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141
5741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4136
5740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4126
5739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4105
5738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4082
5737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4072
5736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류옥하다
2012-05-19
4063
5735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류옥하다
2011-10-19
4057
5734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4050
5733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4049
5732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4045
5731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4044
5730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4035
5729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4034
5728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4026
5727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4020
5726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4008
5725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400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