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육원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994 추천 수 0 2002.03.05 00:00:00
지난 3일 해날에 애육원들공부 다녀왔습니다.

인천 금두레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다른일 때문에 못오셔서 좀 아쉬웠지만,

김치만두랑 김치전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고

대동놀이는 잡식축구 했습니다.

너무 격렬해서였을까요...

저는 발목을 삐어서 아직 절둑거립니다.

그래도 얼마나 신났다구요.



이번에도 역시 많은 분들이 같이했지요.

정독도서관 중학생들, 윤실샘과 친구 제자들, 미국서 잠시 돌아온 재신이와 이제 중학생이 된 물꼬 아이들, 오랜만에 영화와 상현이도 왔구요...

품앗이 아리, 필규, 윤희샘...



너무 많아서 이름을 다 못썼는데

같이 갔던 분들중에 자기 이름이 없어 서운한 사람들은

날적이에 글을 남겨주면 좋겠네요.



다음달에는 계절학교 일정때문에 3월 31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잘 기억해두셨다가

물꼬로 먼저 전화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63
5704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5
5703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5
5702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5
5701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5
5700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5699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5
5698 반쪽이가 만든 "해마" file 반쪽이 2006-03-03 935
5697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5
5696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5
5695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5
5694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5693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5692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5
5691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5
5690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35
5689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5688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5
5687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집중캠프 유학가자 image 아이플랜센터 2009-12-08 935
5686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35
5685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