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유학교 물꼬

조회 수 910 추천 수 0 2002.06.18 00:00:00
6월 11일 글을 남기셨으니

6월 15일 흙날에 대전으로 오신 건가요?

저희가 홈페이지 자주 못 들어와서 놓쳤네요.

혹, 연락을 저희가 못 받은 건 아닌지...



주말에는 저희가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

│ 안녕하세요.

│ 부산에 사는 예님이네, 엄마되는 강영선입니다.

│ ^^



│ 늘, 들어와서 여기저기 글도 보고,

│ 물꼬에 물이 찼나, 빠졌나....구경하고, 자료도 보고있습니다.

│ 선생님들 안부도 그래서 듣고요.



│ 주말, 휴일에는 터를 비우시는지요?



│ 저번에는...간다고 약속까지 해놓고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펑크 내어서 죄송했드랬어요.

│ 선생님들 일정이 어떠신지,

│ 오는 주말에,

│ 제 일 관계로, 대전까지 아이들 데리고 졸지에 여행을 하게 되어서...

│ 괜찮다면,

│ 물꼬에 가고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60
5664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902
5663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902
5662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2
5661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902
5660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902
5659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902
5658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2
5657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902
5656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2
5655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902
5654 모내기 하는 날 05 file 도형빠 2004-05-25 902
5653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02
5652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2
5651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2
5650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02
5649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2
5648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902
5647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2
5646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02
5645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