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합니다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2021.10.21 09:38:41 *.39.138.141
축하드립니다!
2014년 여름 예비유아교사였던 휘향샘이 처음 물꼬에 발을 들였지만
그 인연은 더 오래입니다.
언니 휘령샘이 십년도 더 더 넘어된 물꼬 품앗이샘.
신부 혼주 댁 아버지 강상구샘, 어머니 박옥순샘도 지난 여름 끝자락에 물꼬를 다녀가셨더라지요.
물꼬의 논두렁으로도 오래 함께한 휘향샘이랍니다.
휘령샘이며 물꼬 식구들이 두루 모일 잔치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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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14년 여름 예비유아교사였던 휘향샘이 처음 물꼬에 발을 들였지만
그 인연은 더 오래입니다.
언니 휘령샘이 십년도 더 더 넘어된 물꼬 품앗이샘.
신부 혼주 댁 아버지 강상구샘, 어머니 박옥순샘도 지난 여름 끝자락에 물꼬를 다녀가셨더라지요.
물꼬의 논두렁으로도 오래 함께한 휘향샘이랍니다.
휘령샘이며 물꼬 식구들이 두루 모일 잔치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