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계자 사진을
네이버 카페 '자유학교 물꼬 저장소'에 올렸습니다.
https://cafe.naver.com/freeschoolmulggo
카페 가입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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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노느라 애쓴 아이들과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샘들,
멀리서 마음 보태주신 부모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서울에서의 병원 생활로 이번 계자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 마음입니다.
사진 정리하고 올리며 밝은 아이들과 샘들 표정, 푸른 대해리 풍경으로
잠시나마 물꼬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때때마다 고맙습니다!
청계도 동행해 주셔서 고마웠더랬습니다.
건강하게 지내다 얼굴 봅시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