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315 추천 수 0 2015.08.08 00:14:00
태희 *.139.162.21

옥샘~집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계자는 정말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서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웠고

5박6일이 마치 2박3일처럼 후딱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샘들 모두 수고하셨고 지금의 모습보다 더 발전되어있는 새끼일꾼의 모습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모두 정말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6606&act=trackback&key=11e
목록

희중

2015.08.08 00:26:29
*.62.3.34

헤어질때의 아쉬움..크게 느껴지지만. 그렇지도 않다
왜냐하면 또 만나게 될것이니ㅎㅎ
오박육일 동안 고생많았어^-^

옥영경

2015.08.11 20:59:49
*.33.160.87

오야, 사랑한다.

욕봤다.

곧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82
424 Re..나도 너를 기억하지 옥영경 2002-01-28 942
423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5
422 Re..소포 잘 받았습니다 옥영경 2002-01-28 928
421 알립니다, 우리 재신이 소식 옥영경 2002-01-28 1078
420 물꼬 좋아하는 신지선 신지선 2002-01-26 1013
419 너무너무 재미있어! 신지선 2002-01-26 1024
418 사진... 김소희 2002-01-26 940
417 Re..보고싶네요.. 신상범 2002-01-23 936
416 Re..그러게... 신상범 2002-01-23 940
415 상범이형 죄송~! 이동진 2002-01-22 1011
414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978
413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976
412 상범샘~!!^*^ 내영이 2002-01-17 932
411 가슴이 짠해요. 현준가족 2002-01-16 929
410 Re..글쎄다... 신상범 2002-01-14 953
409 흑흑... 정승렬 2002-01-14 932
408 황연샘 이제 화를 푸세요.예님이가 편지 쓸게요. 이예님 2002-01-14 1037
407 정말.... 나! 2002-01-14 1038
406 Re..어려운 일만 골라 하시는...^^ 예님 엄마 2002-01-13 976
405 Re..질문~!!!! 유승희 2002-01-13 93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