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4.09.12 22:47:00
나령빠 *.168.236.221
천천히 잘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만남을 가지고 칼국수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뭔가 터질것 같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내일 집에 있는 소형 보트와 구명의(표준말)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구명의(life jacket)는 3벌입니다.
정근빠닌 참고해 주세요.
령이가 약속한 통장을 오늘도 전달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왔네요.
이렇게 정신 없이 산답니다.
같이 동봉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56&act=trackback&key=0ad
목록
수정 삭제

혜규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혜(연+린)이네도 잘 도착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막히는 증평부터 혜연아버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초인적인 의지로 막막한 빗길을 잘 헤치고 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꼬 배추로 쌈 드실 때 혹 벌레 나오거들랑 하늘의 뜻이거니 하고 살려주세요... 운 좋은 놈들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요, 잘익은 밥풀님들... 그리고 샘들...

나령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이곳에서도 같이 다닐 수 있는 가족이 있었으면,,,,,
보기가 좋습니다.
혜연이 아버님은 두통이 다 낳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58
5684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2
5683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2
5682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5681 ^^ [1] 민성재 2009-04-13 922
5680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2
5679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22
5678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2
5677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2
5676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22
5675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2
5674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22
5673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3
5672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23
5671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23
5670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23
5669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668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3
5667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3
5666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3
5665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