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식탐만랩을 부르는 천상의 밥상. 물꼬 밥상덕에
몸도 살찌고
옥쌤 비롯 다른 물꼬쌤들의 따스함에 마음까지 살찌워져
제대로 오동통통~~ 연어완성.
다니 서울살이를 통통~ 힘내어 시작해봅니다!
아픈 팔 부여잡고
연어들 먹이고 보다듬고 채워주신 옥쌤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먼저 들리시어 아낌없이 내어주신
점주쌤, 현철쌤 그리고 새롭게 뵌 혜영쌤,
늘 든든한 삼촌!
차공양해주신, 멋진 음악들려주신 미희쌤, 상숙쌤
물꼬의 유재석(명mc) 아리쌤
물꼬의 뉴마스코트 아진이 비롯 모두모두~
모든분께, 모든것에 감사와 감동을 전합니다♡♡♡
'모든 분께, 모든 것에 감사와 감동을 전합니다♡♡♡'
이심전심, 염화미소!
고맙습니다.
늘 그렇듯 날씨가, 비 오는 날씨가 큰 부조하였습니다.
부엌바닥까지 잘 닦아주고 나가신 덕에
남은 일이 수월하였습니다.
고맙다는 말이 참말 모자랍니다...
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