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회 수 2061 추천 수 0 2001.05.26 00:00:00


안녕하세요, 샘들.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그냥 글 한 번 올립니다.

저야 잘 살고 있습니다. 중3이 공부 안 한다는게 문제겠지만..

애육원을 두 달째 못 가니까 얼굴을 한 번도 못 보게 되네요.

그런데 저 칠월에 애육원 또 못가요. 흑흑...

그때가 하필 기말고사 기간이네요.

그럼 아마 8월에야 뷀 수 있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49
84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824
83 저는 기억나는데... 김희정 2001-03-06 4852
82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875
81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921
80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4924
79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4945
78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4954
77 반갑습니다 조봉균 2001-03-05 4967
76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986
75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5043
74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5055
73 코로나 확진자 수 실시간으로 보기 류옥하다 2020-12-22 5066
72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5097
71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5146
70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5191
69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192
68 Zarabianie ydamem 2017-01-27 5286
67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5332
66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5347
65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3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