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조회 수 963 추천 수 0 2009.01.02 13:12:00
어찌 그리 제 심정과 같은지요...
삶이 힘겹습니다. 제 얼굴 보고 씨~익 한 번 웃어주시고, '믿는다'표 어깨 두드림
한 번 해 주시지요.
열심히 또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81
5704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4
5703 제천 중등과정 체험학교와 2007년 신입생 모집 file 꽃피는학교 2006-10-17 934
570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4
5701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34
5700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4
5699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4
5698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34
5697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4
5696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34
5695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4
5694 몽당계자 이튿날이 넘어갑니다. 물꼬 2009-10-25 934
5693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집중캠프 유학가자 image 아이플랜센터 2009-12-08 934
5692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34
5691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4
5690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34
5689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5
5688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5
5687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5
5686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5
5685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