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58 추천 수 0 2009.04.27 14:00:00
잘 도착했습니다.
그 곳에서 본낸 시간들이 모두 에너지가
되었나봅니다.
연등행사로 2시간 30분정도를 걸었는데도
피곤하질 않네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같이보냈던 인연들께도 안부전합니다.

김호성

2009.04.27 00:00:00
*.155.246.137


미성이 어머니시죠?^^
그 때 찍은 사진 보내드릴테니 이 메일 주소를 좀 보내주실래요?
제가 방명록에서 이메일 주소를 적지 못하고 왔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hoseongi@hanmail.net 입니다.

류옥하다

2009.04.28 00:00:00
*.155.246.137

와~ 잘 됐네요.
기회가 되면 또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중에 또 뵈요~~~~

옥영경

2009.04.29 00:00:00
*.155.246.137


의논하던 일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외가, 네, 참 반가울 일입니다.
시설아동 아이들에게 그러하듯
다른 아이들한테까지도 그렇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아무쪼록 몸 잘 살피시구요
계원이 태훈이한테도 안부 전하여 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15
5744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3
5743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3
5742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3
5741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33
5740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3
5739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3
5738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5737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736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735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3
5734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3
5733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33
5732 ㅠㅠ [5] 2008-08-12 933
5731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33
5730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33
5729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3
5728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3
5727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33
5726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3
5725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