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22:21:41 *.151.112.223
2019.08.10 01:16:1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좋은날 또 보지요 ^^
2019.08.10 08:14:11 *.33.178.70
휘향샘의 안정적인 정서가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쳤던지...
좋은 교사의 본을 또 잘 보여주고 가셨군요.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08.10 15:11:36 *.4.25.209
일곱살반을 맡아주셔서 수범에겐 더욱 특별한 강휘향 선생님.
어제 영동역에서 수범의 손을 꼭 잡고 들어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아... 수범이가 참 행복하게 잘 지냈겠구나, 모든 것이 느껴졌습니다.
수범이도 선생님이 참 좋았다고 하네요.
가장 단도리 힘들었을 꼬꼬마 일곱살들 맡아주시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수범에게 주신 행복들... 잊지 못 할 사랑들... 깊이 깊이 감사드려요.
2019.08.10 15:43:44 *.217.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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