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렇게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해요..
집에서 펑펑 놀구 있으면서도 왜이리 게으름을 부리게 되는지..
백배 사죄말씀 아뢰옵니다 ㅠ.ㅠ
이제 아이들 방학도 했겠다..
선생님들 많이 바쁘실텐데...
저까지 이렇게 한 몫 보태니.. 면목이 없습네다..
하지만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흑흑..
반성.. 반성 또 반성하고 있거든요 ^^;;
근데..
너무 늦게 연락 드려서 연극터에 가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니겠지요...
연극터 한 번도 안가봐서 꼭 가구싶은데..
please~~!!!
꼭 부탁드려용!! *^^*
그럼...
이 탕자 이만 물러가겠습니당..
더운데..
기운들 팍팍 내시고요..
그럼... 또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