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오랜만이네요...
조회 수
1799
추천 수
0
2001.08.03 00:00:00
정무길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900
안녕하세요?
무열이 입니다.
샘들 뵌지 참 오래됐네요. 애육원도 못가고...
거의 4,5개월 정도... 형은 오늘 연극터 떠났습니다.
날씨가 더울것 같다고 걱정도 하더군요. 참 부러웠습니다.
2주 정도 지나면 자유학교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더위가 싹 가십니다.
참! 중1때는 정말 새끼일꾼으로 못 가나요? 형이 안된다고 하던데..
될수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900&act=trackback&key=06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91
5744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1
5743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1
5742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1
5741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1
5740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1
5739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31
5738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1
5737
이지선 씨 이야기
김건우
2003-07-14
931
5736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31
573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1
5734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품앗이승희^^
2003-11-10
931
5733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1
5732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1
5731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1
5730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1
5729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1
5728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1
5727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1
5726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1
5725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