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10.09.29 21:31:00
옥샘추석잘보내셨는지요~ㅠㅠ

옥샘몸좀아프시다면서아직아프신가요?빨리완케되세요ㅎㅎ

누나한테안부전했어염!!ㅎㅎ누나들도기억하던데요~~

세아누나도거기있죠?ㅎㅎ안부전해주세요!!!

세아누나좋겠다!~~물꼬에있고ㅠㅠ나도물꼬가고싶다!!몽땅계자갈수있음갈께용ㅎㅎ

옥영경

2010.09.29 00:00:00
*.155.246.137

아, 재훈아,
그러게, 보고싶으네.
학교 문제는 어쩌고 있는지,
은영이랑 지영이는 언제 얼굴 보여준다누,
진혁이는 어째 소식이 없는고?
몽당계자에 올 힘 아껴두었다 겨울계자에 나타나길.
기다리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79
5704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3
5703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3
5702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23
5701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3
5700 송금을 다시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23
5699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3
5698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3
5697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23
5696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3
5695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3
5694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5693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3
5692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3
5691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3
5690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3
5689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3
5688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3
5687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5686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685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