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선생님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3.03.10 15:06:00
박문남입니다.
가끔 들어와서 글읽고 나가는 손님.
잘 지내시지요.
시간이 너무도 빨라서
무엇 하고 사는지 모를때가 ...
바삐 크는 아이들이 무섭고
서있는 어른들은 그자리에
발 붙어 있고...
잘 지내십시요.
나중에 뵈면 재미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81
284 겨울계자 [2] 주희맘 2008-12-07 924
283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4
282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24
281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24
280 옥샘 [1] 윤정 2008-08-23 924
279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4
278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924
277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4
276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4
275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24
274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4
273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4
272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4
271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4
270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4
269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24
268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4
267 포도따는날-6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4
266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4
265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