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4747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29
5804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941
5803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937
5802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934
580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927
5800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911
5799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4903
5798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883
5797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881
5796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4844
5795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840
579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838
5793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830
5792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820
5791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818
5790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_경이 2011-08-19 4805
578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802
5788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793
5787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752
5786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751
»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7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