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좋습니다.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6.01.17 00:53:00
물꼬도 좋았고 집도 좋네요~^^*
이제 막 옥샘 올리신 글 다 읽고,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지 양말 주려고 찾아서 호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저희 집까지 왔습니다..
예지 어머니께 잘 말씀드려 주세요~^^;
그리고 남자방 열리는 창문 깨진 걸 말씀드린다는 게 깜박하고 왔어요,
아마 알까기의 흔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남긴 평화 속에서 편히 쉬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96
5744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8
574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8
5742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8
5741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8
5740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08
5739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08
5738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908
5737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8
5736 실험 옥영경 2006-09-27 908
5735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08
5734 >< 인영 2008-09-03 908
5733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08
5732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08
5731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웅연 2009-05-25 908
5730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8
5729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08
5728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908
5727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909
5726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909
5725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