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조회 수 973 추천 수 0 2004.11.16 22:07:00
위에 필독이라는 말은 아써도 상관없겟지만.... 그래두..

지금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안하거.. 참....

그리구요.. 아직도 물꼬에 할일이 많은가요????

아직도 있으면 가서 일좀하고 싶은데...그리고.. 동행이 몇명있어요..

다들 힘좀 쓰는데.. 맘껏써도되요. 중3들은 시험끝나고 원서쓰면

학교좀 많이 안가두 되니까... 부탁합니다. 지간은.. 한 4박5일?? 조금

넘어두 상관없어요... ㅋ 꼬리말 꼭!!! 달아주세요~~~~~~

신상범

2004.11.19 00:00:00
*.155.246.137

기표야, 꼭 읽어야되는 글이구나.
그럼.
아무데고 와도 된다.
너희들이 오면 할 일이 천지다.
산에 나무하러도 가야하고...
산 전체를 다 베오라 하진 않을게, 언제 날 잡고 온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38
5684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5683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682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2
5681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2
5680 111 옥영경 2007-04-02 922
5679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2
5678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22
5677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2
5676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2
5675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2
5674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2
5673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22
5672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2
5671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2
5670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22
5669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2
5668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22
5667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3
5666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23
5665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