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애썼네...

조회 수 947 추천 수 0 2002.11.02 00:00:00
나도 잠시 잊고 있다가

이맘때다 싶었는데 전화했더니 행사하고 있다고...

소희가 잘 했을게야.

나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

작은 모임에서 물꼬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또 우리 새끼일꾼이 그 일을 맡아 함께 했으니

참말로 고마운 일이다.

나중에 행사 자료같은 거 있으면 물꼬에도 하나 보내주렴...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좀 달래보게.



날이 많이 찬데,

사느라 다들 애쓴다.

곧 겨울일정 소식 전해줄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33
5604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915
5603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915
5602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15
5601 송금을 다시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15
5600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15
5599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5
5598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15
5597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15
5596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5
559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15
559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9 915
5593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15
5592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5
5591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15
5590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15
5589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915
5588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5
5587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915
5586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915
5585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