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문의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4.05.14 02:14:00
우리아이는 사정상 데리고 살지를 못하고 있는데 일하시는 외할머니와 살다보니 여러가지로 아이를 제대로 돌볼수가 없읍니다. 밖으로만 나가고 초등학교 4학년인데
공부며 여러가지로 아이한테 소홀해져서 미안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렇게 좋은 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은 환경속에서 자라기에 충분할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해달뫼

2004.05.14 00:00:00
*.155.246.137

연말쯤에 내년 입학 안내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합니다.
그때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16
304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5
303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302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5
301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5
300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5
29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298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5
29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5
29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295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5
294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293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5
292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5
291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5
290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5
289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5
288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5
287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925
286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25
285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