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858
5684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0
5683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0
5682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0
5681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0
5680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20
5679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0
5678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20
5677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0
5676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20
5675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5674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0
5673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0
5672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5671 ^^ [1] 민성재 2009-04-13 920
5670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0
5669 미선샘 물꼬 2009-08-25 920
5668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20
5667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0
5666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20
5665 빈곤층 문제 등 원인-해법 찾는 ‘불평등연구회’ 물꼬 2009-12-23 9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