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새로운 진보신문 <레프트21>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레프트21이 독자들의 고단한 마음에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left21.com/introduce/intro.php)
(창간사 보기 : http://www.left21.com/introduce/insa.php)


★지면을 빛내줄 국내외 칼럼니스트들

국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맑스주의 경제학자
-정성진 교수 (경상대학교 경제학자)

촛불항쟁의 정당성을 대변했던
-'거리의 의사'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지난해 촛불 항쟁에서 이명박·조중동의 거짓 논리를 산산조각낸
-박상표 수의사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편집국장)

우리 사회 가장 뜨거운 쟁점들을 다큐멘터리로 담아 온
-이강택 PD
등이 통찰력 있고 차원 높은 시평을 기고합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left21.com/introduce/in-columnist.php)

세계적 석학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맑스주의 이론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슬럼, 지구를 뒤덮다≫ (돌베개)로 잘 알려진
-미국의 도시 이론가·역사학자·정치 활동가 마이크 데이비스

타이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활동을 활발히 벌이다 국왕모독죄로 탄압받은
-자이 자일스 웅파콘 (타이 출라롱코른대학교 정치학 교수)
등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세계를 보여줍니다.
(자세히 보기 : http://www.left21.com/introduce/ab-columnist.php)


★각계 진보 인사들의 창간 축하 메시지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공동상임대표,
박원석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등
수많은 각계 진보 인사들께서 레프트21의 창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박노자, 손석춘, 고재열 등 총 23분께서 보내신 축약되지 않은 메시지를 보시려면..
(자세히 보기 : http://www.left21.com/introduce/chukh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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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09.03.12 00:00:00
*.155.246.137

반가운 일입니다.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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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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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큰뫼의 농사 이야기 21 (어찌 논둑이 튼튼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나령빠 2004-05-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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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43
1726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형빠 2004-05-10 966
1725 잘 도착하였습니다. 혜린규민이네 2004-05-10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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