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들어갑니다.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9.06.01 23:36:00
에고.. 길게 길게 글을 하나 썼는데...
어째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쓰기에는 시간이 늦어 포기하고..
어쨌든 내일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

한 달의 시간..
물꼬에서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몸을 쓰는 일이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일상의 나 보다도 부지런해져야 하니까요.
각오는 하고 갑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움직이겠습니다.
잠깐 게으름을 펴도 살짝 눈 감아 주시겠지요!!

내일 뵈어요

물꼬

2009.06.02 00:00:00
*.155.246.137


오이소.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오시니 좋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73
5624 쌤들~~~ 저 건표에요~~~ [1] 강건표 2010-03-13 914
5623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14
5622 옥샘... [1] 세아샘 2010-06-30 914
5621 저 잘도착했어요!!!!(시간은 마이마이 지났지만...)ㅋㅋ [10] 이현주 2010-07-30 914
5620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14
5619 글집 잘 받았습니다 [1] 정지원맘 2010-08-18 914
5618 잘도착햇습니다!!~ [9] 경이 2010-10-24 914
5617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15
5616 수진아... 김희정 2002-04-08 915
5615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15
5614 웅할할... 쫀지~ 2002-05-27 915
5613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15
5612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15
5611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15
5610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915
5609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915
5608 송금을 다시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15
5607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15
5606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5
5605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