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안부전합니다.....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09.05.21 14:23:00
계원엄마
*.126.238.13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01
비가 억수로 쏟아질때 미성이 학교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네요.
물꼬식구들 잘 계시죠.
옥쌤이 전에 의논해보자든건
안되겠고 7일이상이면 결석으로 한다네요.
그래서 6월 빈들모임 신청할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01&act=trackback&key=a36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5.23 00:00:00
*.155.246.137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다 여전할 테지요.
지금은 5월 빈들모임 가운데 있습니다.
한밤중 신명나게 장구 두들기다 올라와서
수행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얘기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잠자리 가고
어른들끼리는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마당 이어졌지요.
2시에야 파했나 봅니다.
내일은 모내기를 하고 야콘도 심으려지요.
6월 빈들은 또 어떤 날들일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누나는 잘 지내나요...
보고프네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78
5644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8
5643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38
5642
대안학교 길잡이 교사를 모집합니다.
[1]
송파청소년수련관
2004-01-15
938
564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8
5640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938
5639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8
5638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38
5637
대구에서 출발하시는 분~~~~~~
양임순
2005-09-09
938
5636
보고싶은 승현샘 !
[1]
여현서
2005-10-19
938
5635
단추로 만든 작품(옆면2)
반쪽이
2006-03-01
938
5634
반쪽이가 만든 "짭새"
반쪽이
2006-03-03
938
5633
* 재테크*
김승희
2007-06-19
938
5632
인터넷사용하면서 닌텐도 wll 을 갖고싶은데..
김미연
2008-07-03
938
5631
안녕하세요^^
황세아
2008-09-05
938
5630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8
5629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38
5628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38
5627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938
5626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9
5625
Re..흐어~~
유승희
2002-08-14
9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아이들도 다 여전할 테지요.
지금은 5월 빈들모임 가운데 있습니다.
한밤중 신명나게 장구 두들기다 올라와서
수행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얘기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잠자리 가고
어른들끼리는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마당 이어졌지요.
2시에야 파했나 봅니다.
내일은 모내기를 하고 야콘도 심으려지요.
6월 빈들은 또 어떤 날들일지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