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164 추천 수 0 2020.12.27 18:27:16
이번 청계는 적은 인원으로 진행되어 적은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친구처럼 오랜만에 와도 반갑게 반겨주는 물꼬라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옥영경

2020.12.28 11:12:51
*.62.215.206

하하, 그렇게 꽉 채운 달골의 노래였다니!

커다랗고 하얗던 달무리 안에서 신비로웠네.

코로나19가 다 뭐였대,

어느 때보다 한껏 웃었으이.

내게야말로 위로였고 위안이었네.

일을 그리 덜어주고 가서 얼마나 또 고마운지.

그네로 환해진 운동장일세.

오랜 인연이 더욱 고마웠던.

강건하게 지내다 곧 다시 보기로.

사랑하는 그대들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111
18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11
183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1
182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1
18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911
180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11
179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11
178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11
177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1
176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11
175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 2002-03-24 911
174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910
173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10
172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910
171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10
170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10
169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10
168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10
167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10
166 치! [1] 최태정 2003-07-04 910
165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