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548 추천 수 0 2021.06.28 19:28:23
사람 책,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이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이 힘으로 또 잘 헤쳐 나가볼께요!
또 만나요!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갈무리글 언니랑
저 메일로 보낼 예정입니당 :)

물꼬

2021.06.28 22:45:36
*.62.215.187

사람 책, 

예, 순식간에 서른 권을 같이 읽어냈습니다!

빛나는 삶들이었습니다.


진효샘과 같이 잔뜩 쟁여주신 국수도 한참을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낼모레 7월 1일, 금세 또 오시네요.

2일 제주에서부터 장마가 든다 하여

메타세콰이어 앞에 잔디를 심을 계획을 잡았습니다.(여력이 된다면 달못 둘레길도)

코흘리개 쌍둥이 중 현빈이가 스물넷 청년이 되어 들어오고

희중샘도 한 이틀 손을 거든다 하니

또 모여서 즐겁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91
5644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36
5643 감사합니다~~~ [2] 김수현.현진 2008-08-23 936
5642 오랜만에 들립니다... [5] 최윤준 2008-10-12 936
5641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936
5640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6
5639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6
5638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6
5637 늦게 올렸네요 [2] 박현준 2009-08-17 936
5636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36
5635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36
5634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7
5633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7
5632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7
5631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7
5630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7
5629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937
5628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7
5627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37
5626 전과를 구합니다. [10]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37
5625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