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런지.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6.08.01 18:09:00
^^

오랜만이네요.

신상범샘 , 옥영경샘 잘 계시지요?

김양언. 이라고 (오) 승현샘이랑 처음에 같이 계자 참가해서

여러번 품앗이 했었는데.. 기억하실련지..

그땐 멋도 모르던 대학교 1학년생이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리도 빠르네요 ..

계자가 열릴때마다 물꼬에서 메일이 오긴했는데

공부하느라 해외에 계속 있어 , 여건이 안되서 꽤 오래

발길이 뜸했네요..

처음 계자 참가하면서 마음설레했던 그 느낌. 그리고 사실

계자 끝나고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그 느낌이 여전히 생생한데..^^

오랜만에 들러 이렇게 추억에 젖어서 한자 적고갑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계자 참가하면 반겨주실거죠 ? ^^

여름 계자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


신상범

2006.08.05 00:00:00
*.155.246.137

그럼요. 양언샘!
기억합니다.
언제든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63
5624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796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906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614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10221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852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797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637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263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613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485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502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537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554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6080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598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733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484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532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484
560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5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