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21
224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19
223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19
222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19
221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9
220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919
219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19
218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19
217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19
216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1] 정지영 2005-12-28 919
215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19
214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19
213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9
212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19
211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19
210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19
209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19
208 치! [1] 최태정 2003-07-04 919
207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9
206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19
20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