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947 추천 수 0 2002.01.09 00:00:00
자유학교 물꼬 *.155.246.137
유달리 바쁜 2001년 겨울 일정 덕에

이제서야 홈페이지에 들어와 인사 남깁니다.



물꼬를 알고 계신

모든 논두렁 님과 품앗이 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꼬는 늘 이 자리에 있을 겁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더 강건하게 서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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