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씨.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정창원 *.249.67.217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43&act=trackback&key=a17
목록
수정 삭제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04
304 저 잘도착했어요!!!!(시간은 마이마이 지났지만...)ㅋㅋ [10] 이현주 2010-07-30 920
303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20
302 빈곤층 문제 등 원인-해법 찾는 ‘불평등연구회’ 물꼬 2009-12-23 920
30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20
300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920
299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0
298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0
297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20
296 ^^ [1] 민성재 2009-04-13 920
295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0
294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20
293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20
292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0
291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0
290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0
289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0
288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287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20
286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0
285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2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