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4.09.12 22:47:00
천천히 잘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만남을 가지고 칼국수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뭔가 터질것 같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내일 집에 있는 소형 보트와 구명의(표준말)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구명의(life jacket)는 3벌입니다.
정근빠닌 참고해 주세요.
령이가 약속한 통장을 오늘도 전달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왔네요.
이렇게 정신 없이 산답니다.
같이 동봉합니다.

혜규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혜(연+린)이네도 잘 도착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막히는 증평부터 혜연아버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초인적인 의지로 막막한 빗길을 잘 헤치고 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꼬 배추로 쌈 드실 때 혹 벌레 나오거들랑 하늘의 뜻이거니 하고 살려주세요... 운 좋은 놈들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요, 잘익은 밥풀님들... 그리고 샘들...

나령빠

2004.09.13 00:00:00
*.155.246.137

이곳에서도 같이 다닐 수 있는 가족이 있었으면,,,,,
보기가 좋습니다.
혜연이 아버님은 두통이 다 낳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21
224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27
223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7
222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7
221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7
220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27
219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27
218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27
217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27
216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7
215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7
214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7
213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7
212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211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210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7
209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208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7
207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20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205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