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에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4.10.12 10:21:00
옥샘의 글을 읽노라면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질책과 후회와 새로운 각오가 생긴답니다.
또 무슨 설움이 많아 읽을 때마다
코끝이 찡하고 앞이 어두워지는건
나 자신도 모를 일이라 우기고 싶습니다.

오늘도 또 한번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938
204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14
203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14
202 옥샘... [1] 세아샘 2010-06-30 914
201 새끼일꾼이란 [2] 손희영 2009-11-14 914
200 미선샘 물꼬 2009-08-25 914
199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14
198 잘지내시죠~? [2] 지희,아람 2009-02-05 914
197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4
196 안녕하세요 쌤! [2] 오디 2008-10-30 914
195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14
194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14
193 모내기 하는 날 07 file 도형빠 2004-05-25 914
192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914
191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14
190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4
189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4
188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4
187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14
186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14
185 [답글] 안녕하므로 [1] 옥영경 2003-05-11 9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