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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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979
284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17
283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17
282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17
281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홍종현 2002-02-06 917
280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16
279 잘도착햇습니다!!~ [9] 경이 2010-10-24 916
278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916
277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16
276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16
275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16
274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16
273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16
272 5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2] 최용찬 2009-05-27 916
271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16
270 ^^ [1] 민성재 2009-04-13 916
269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16
268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6
267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16
266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16
265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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