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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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987
264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16
263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16
262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1] 정지영 2005-12-28 916
261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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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찔레꽃방학 8 file [1] 도형빠 2004-05-31 916
258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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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16
254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6
253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16
252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16
25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16
250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6
249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16
248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16
247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6
246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6
245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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