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965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68
244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25
243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5
242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241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5
240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5
239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25
238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5
237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25
236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235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5
234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5
23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5
23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231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5
230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229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5
228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5
227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5
226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5
225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