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Re..당장 내려오너라..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2.12.25 00:00:00
신상범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43
운지 맞지?
도대체 이름이 없어서리..
당장 내려오너라. 내 수지침 놓아 줄테니..
그 물꼬 이름판도 그간 사연이 있었단다.
여름에 물난리 때 이것이 떨어졌는데, 우리가 한동안 못 찾았지..
우린, 누가 떼갔나 그러고 있었는데 어느날 길 건너 논두렁에서 찾았단다.
너무 반가웠지.
그래서 다시 달아놓았단다.
어머님께 우린 모두 잘 있다고 말씀드리렴.
건강하고, 다음 새끼일꾼 계자 때 보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43&act=trackback&key=82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890
5664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21
5663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1
5662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1
5661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1
5660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21
5659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1
5658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1
5657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1
5656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1
5655
안녕하세요 *
[2]
이희수
2003-05-10
921
5654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21
565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21
565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921
5651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1
5650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1
5649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1
5648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1
5647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1
5646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21
5645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