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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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6251 |
5704 |
다시 제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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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2-01-15 |
4026 |
5703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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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엄마 |
2016-08-15 |
4025 |
5702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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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
2022-01-16 |
4021 |
5701 |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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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13-01-18 |
4009 |
5700 |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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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6-17 |
4007 |
5699 |
도착완료 ㅎ -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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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 |
2012-01-14 |
4004 |
5698 |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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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1-11-14 |
3990 |
5697 |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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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
2014-07-09 |
3982 |
5696 |
172계자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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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 |
2023-08-15 |
3965 |
5695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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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21-08-14 |
3965 |
5694 |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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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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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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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00 |
2021-05-17 |
3927 |
5692 |
자주 오네요 ㅎㅎ 귀여운 댕댕이들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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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
2021-02-18 |
3923 |
5691 |
아보카도와 일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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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11-08 |
3911 |
5690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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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0-06-28 |
3884 |
5689 |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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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8-29 |
3878 |
5688 |
확진자가 이제는 하루 300명을 넘어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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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11-20 |
3858 |
5687 |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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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7-18 |
3844 |
5686 |
Tira-m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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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5-31 |
3822 |
5685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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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민 |
2016-08-13 |
3822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