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기분 엿같네..;;

조회 수 988 추천 수 0 2002.12.07 00:00:00
제가 아는 학원 선생이 한명 있는데..



(학원 선생이자 독서실 주인..)



완존.. 스파르타식 교육의 표본인 인간이죠..



애들 개패듯 패서 성적 좀 올려놓는..



전 성격상 그런 인간한테 죽어도 못배우지요..ㅋㅋ

(무슨 일 한번 터지겠지..-_-ㅋ)



쨌든.. 제가 그 선생을 조금 아는데..



얼마전 겜방가서 물꼬 홈피 점검하다가.. 그인간을 만났어요..



그때.. "일꾼들"이라는 페이지 점검하고 있는데..



그 선생이 페이지를 쭈~욱 보더니.. 맨 처음 꺼낸다는 말이..



"새파란 자식들이 할짓도 없군!!"









그래.. 이자식아!! 너는 끝까지 애들 패다가.. 어디서 죽도록 맞아 디질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04
184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183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6
182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6
181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180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6
179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178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6
177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6
176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6
175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174 *^^* [4] 운지. 2003-04-14 926
173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172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171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170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25
169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5
168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5
167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5
166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5
165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