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14:51:34 *.4.25.209
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2019.08.10 14:55:3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보면 좋겠네요^^
2019.08.10 15:52:25 *.151.112.223
2019.08.10 18:52:46 *.33.178.70
지현샘,
불편한 발로(물꼬가 좀 열악하잖아요) 지내시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을,
게다 아이들까지 건사하느라...
계곡으로 또 산으로 우리들 우르르 다 나가고 나면
번번이 남은 아이들과 청소는 샘의 몫이었는데...
샘의 역할을 또 그리 잡아 해내주셨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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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