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4.01.19 01:30:00
안녕하세요.
제가 지은이라고 하면 아실런지 의문이지만..
이렇게 무작정 올림니다.
게시판을 돌아보니 다들 안녕히 계신 가봐요.
너무 오랜만이라는 말조차 의미가 없을 것 같은 느낌..
바쁘다는 핑계, 게으르다는 이유로...
이제야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특히, 옥 선생님께 여러번 메일을 쓰려 시도 했지만 정말 말도 않돼게
반송이 오고, 지워지고, 또 컴퓨터가 갑자기 나가고...
왜이리 옥 선생님 생각에 갈비뼈가 쑤신지요,,,
이 모든 것이 다 하늘의 뜻인 것 같습니다.
추우실텐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여기 오신 모든분들께 올 한해를 시작으로 행복 하셨으면 하고
기도 할께요.
항상 하늘의 도우심을 느끼시길!!!
LOVE
지은 올림


흰머리소년

2004.01.19 00:00:00
*.155.246.137

김지은님? 혹시 내가 알고 있는 난초님의 이름도 김지은인데요.....

옥영경

2004.01.23 00:00:00
*.155.246.137


생각하면 갈비뼈가 쑤신다...
그래 꼭 그 표현이다 싶다, 네 생각을 하면.
오래 기다렸는데, 여전히 뉴캐슬에 있을까, 아니면 시드니?
로렌의 혼례 소식은 들었을지...
히스페닉 여자분인 모양이더라, 두 사람 찍은 사진과 초청장이 왔더랬다.
한국 들어오면,
아니 언제든,
연락다고, 다고.
많이 그립다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16
5684 잘 도착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9-12 915
5683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15
5682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15
5681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15
5680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15
5679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15
5678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15
5677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15
5676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15
5675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915
5674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915
5673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모두에게 [2] 류옥하다 2009-07-14 915
5672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15
5671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15
5670 저 잘도착했어요!!!!(시간은 마이마이 지났지만...)ㅋㅋ [10] 이현주 2010-07-30 915
5669 수진아... 김희정 2002-04-08 916
5668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916
5667 ㅠ.ㅠ 쌔끠읠꾼 되고 2002-07-09 916
5666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16
5665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