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63 추천 수 0 2004.03.15 17:2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88
5724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6
5723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722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5721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720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5719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6
5718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6
5717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5716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5715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6
5714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6
5713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5712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6
5711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6
5710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6
5709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6
5708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6
5707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6
5706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26
5705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