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4.05.17 21:39:00
언제나 잘지내시겠지요.

너무 오래 안들어와 묻기도 죄송스럽습니다...

방송얘기를 너무 늦게 하는것 같지만,

아! 저도 방송 봤거든요.

사실 어버이날이라고 할머니집에 갔을때

TV를 무심코 켰는데, 보고싶던 물꼬가 보였어요...

(새끼일꾼도 안가며 찔리지도 않나. 이런말을 ...;; 자책!)

어쨌든... 너무나 반가워서.

저를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채규 얼굴봐서 좋았고...

예전에 울퉁불퉁어린이집에 다닌다 했었던가?

하다랑 왜그리 (귀엽게) 싸우던지.

곰도 잡으러가고^^;;

그날 사이트에 들어왔었는데...

무슨일인지 접속이 안돼서요.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와서 뻔뻔스럽게라도

글을 올리고 싶었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후다닥ㅠㅠ)

sUmiN

2004.05.19 00:00:00
*.155.246.137

미리, 오랜만이네, 잘 살고 있는거냐, ?
난 한 일년에 한 번 들리는 듯, 아무튼, 잘 지내고, 보고 싶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97
5524 잘 도착했습니다! [4] 선진 2006-01-26 931
5523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931
5522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1
5521 영국YMT 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 참가자 모집 공문산 2006-07-03 931
5520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31
5519 ㅠㅠ [5] 2008-08-12 931
5518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1
5517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1
5516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31
5515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31
5514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31
5513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1
5512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집중캠프 유학가자 image 아이플랜센터 2009-12-08 931
5511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31
5510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2
5509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32
5508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2
5507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932
5506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32
5505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