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9.04.27 14:00:00
잘 도착했습니다.
그 곳에서 본낸 시간들이 모두 에너지가
되었나봅니다.
연등행사로 2시간 30분정도를 걸었는데도
피곤하질 않네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같이보냈던 인연들께도 안부전합니다.

김호성

2009.04.27 00:00:00
*.155.246.137


미성이 어머니시죠?^^
그 때 찍은 사진 보내드릴테니 이 메일 주소를 좀 보내주실래요?
제가 방명록에서 이메일 주소를 적지 못하고 왔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hoseongi@hanmail.net 입니다.

류옥하다

2009.04.28 00:00:00
*.155.246.137

와~ 잘 됐네요.
기회가 되면 또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중에 또 뵈요~~~~

옥영경

2009.04.29 00:00:00
*.155.246.137


의논하던 일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외가, 네, 참 반가울 일입니다.
시설아동 아이들에게 그러하듯
다른 아이들한테까지도 그렇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아무쪼록 몸 잘 살피시구요
계원이 태훈이한테도 안부 전하여 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50
5724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1
5723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1
5722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1
5721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1
5720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1
5719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1
5718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1
5717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31
5716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31
5715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1
5714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2
5713 신난다!! 태정 2002-07-18 932
5712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2
5711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2
5710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932
5709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2
5708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2
5707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32
5706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2
5705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