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8 21:10:41 *.226.214.179
오랜만에 만나, 시간이 지나서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환이 같이 괜찮은 친구까지 소개해주어 더욱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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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시간이 지나서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환이 같이 괜찮은 친구까지 소개해주어 더욱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