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159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20
304 집에 왔어요*^^* 유승희 2001-11-28 1054
303 어젯밤 꿈에 말이죠.. 유승희 2001-11-27 1194
302 푸무클님 글을 보고 박의숙 2001-11-27 1227
3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174
3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1102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1121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270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134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62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235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192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1097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243
291 *^^* 유승희 2001-11-23 1106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168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143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423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144
»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159
28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237
XE Login

OpenID Login